역사/한국역사

한국사 INDEX 5 - 설명편

memo79257 2026. 5. 20. 02:21

 

박정희 시대

 

 

제3.4공화국  - 박정희 시대

3공화국 (1963년~197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 1차(1962~1966)와 2차(1967~1971) 계획을 강력히 추진하여 수출 주도형 공업화와 경제 고도성장의 발판을 마련

경부고속도로 개통 (1970년): 서울과 부산을 잇는 고속도로를 완공하여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묶고 물류 수송의 대동맥을 확보

한일기본조약 체결 (1965년): 일본과의 국교를 정상화하고 청구권 자금을 도입해 경제개발 자금을 확보했으나, 굴욕 외교라는 거센 비판과 국민적 반발

파독 광부 파견은 박정희 정권 시절인 1963년부터 1977년까지

베트남 파병 (1964~1973년): 미국의 요청으로 국군을 파병하여 외교적 입지를 다지고 '월남 특수'를 통해 경제 성장의 자본을 마련

3선 개헌 (1969년): 대통령의 3선 연임을 가능하게 한 헌법 개정안을 국민투표로 통과시켜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 집권 기반을 마련

4대 의혹 사건: 1960년대 초반 증권 파동, 워커힐 사건 등 부정부패와 정경유착 문제가 불거졌던 경제 비리 사건들

정인숙 피살 사건 (1970년): 제3공화국의 대표적인 권력형 미제 사건으로, 당시 요정정치의 상징이자 최고위층 인사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던 여성 정인숙이 의문의 총격을 받아 사망

실미도 사건은 1971년 8월 23일, 박정희 정권(제3공화국) 시절에 발생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군 내부 충돌 사건

김신조 사태와 684 부대 창설: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청와대를 습격하려 한 '1·21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중앙정보부와 공군은 김일성 암살을 목표로 하는 특수부대(공군 2325전대 209파견대, 일명 684 부대)를 인천 실미도에 극비리 창설

 

《영웅시대》 '재벌 미화 및 정치적 논란'  (2004~2005년 MBC 방영)에서 현대건설은 극 중 '세기건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일화가 핵심 줄거리

현대그룹/현대건설 \(\rightarrow \) 세기그룹/세기건설

정주영 회장 \(\rightarrow \) 천태산 (차인표/최불암 분): 맨주먹으로 가출해 자동차 정비공장과 세기건설을 일으키며 '한강의 기적'을 주도

이명박 사장 \(\rightarrow \) 박대철 (유동근 분): 세기건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끝에 사장 자리에 오르는 '샐러리맨의 신화'

드라마 《자이언트》(2010년 SBS 방영)는 1970~1980년대 강남 개발기를 배경으로 세 남매의 성장과 복수를 그린 선 굵은 시대극

《국희》(1999년 MBC 방영)는 대한민국 최초의 초코칩 쿠키 개발자인 크라운제과 창업주의 일화를 모티브로 한 성공 스토리

 

 

메이드인 코리아는 제3공화국을 배경으로한 픽션이다. 실제 마약사건 모티브는 1970년에 일어난, 영화 마약왕의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각색된듯 하다. 정인숙 피살사건도 마찬가지로 넣은듯 하다.

 제3공화국때, 베트남 파병과 파독광부 사건이 있었다. 

 

 불꽃속으로는 포항제철 박태준 명예회장 스토리이다. 

 킹메이커는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스토리이다. 배경은 3공화국때이다.

1961년~1960년대 중반 (이야기의 시작): 강원도 인제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목포 국회의원 선거를 배경으로 합니다. 야당 정치인 김운범(설경구 분, 김대중 모티브)이 낙선을 거듭하다가 책사 서창대(이선균 분, 엄창록 모티브)를 만나 정계의 거물로 성장하는 초기 과정

1970년 (중반부 핵심 배경): 야당인 신민당의 '40대 기수론'을 바탕으로 치러진 대통령 후보 선출 경선 대회가 핵심 무대입니다. 김운범이 유력 후보였던 김영호(유명인 분, 김영삼 모티브)를 제치고 극적으로 야당 대선 후보가 되는 과정을 긴박하게 그렸다.

1971년 (후반부 결말): 제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직 박기수 대통령(공화당, 박정희 모티브) 세력과 김운범 세력 간의 피 말리는 정치 암투와 흑색선전(마타도어)을 다루며 마무리

 

 

 

제4공화국(1972년~1981년)

강력한 독재 정치인 '유신체제'와 급격한 '중화학공업 성장'이 공존했던 한국 현대사의 가장 격동적인 시기

10·17 비상조치 및 유신헌법 선포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한 뒤, 대통령의 종신 집권을 보장하고 삼권분립을 무력화한 유신헌법을 통과

대통령 긴급조치 발동: 헌법 위의 권력인 '긴급조치(1호~9호)'를 통해 민주화 운동, 유신헌법 비판, 정권 반대 세력을 영장 없이 체포하고 탄압

통일주체국민회의: 장충체육관에 대의원들이 모여 토론 없이 대통령을 선출하는 간선제를 채택하여 '체육관 선거'라는 비판

김대중 납치 사건 (1973년): 일본 도쿄에 체류 중이던 야당 지도자 김대중이 중앙정보부 공작원들에 의해 납치되었다가 살해 직전 풀려난 세계적인 스캔들

장준하 의문사 사건 (1975년):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반유신 민주화 운동가였던 장준하 선생이 등산 중 의문의 추락사로 사망한 사건

YH 무역 사건 (1979년): YH무역의 여성 노동자들이 회사 폐업에 항의하며 신민당사에서 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으로, 유신정권 몰락의 도화선

부마민주항쟁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 지역에서 유신체제 철폐와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일어난 대규모 시민 항쟁

 

10·26 사태 (1979년):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여 사망하게 하면서 18년간의 박정희 독재와 제4공화국 유신체제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

12·12 군사반란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사망 이후 생긴 권력 공백기를 틈타 전두환, 노태우 등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신군부)'가 하극상을 일으켜 군권을 장악

5·18 민주화운동 (1980년): 신군부의 비상계엄 확대와 독재에 맞서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항쟁했으나, 신군부의 잔혹한 무력 진압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

 

중화학공업 육성: 울산, 창원, 포항 등을 중심으로 철강, 조선, 석유화학, 전자 등 중화학공업 중심의 대대적인 산업 구조 개편

중동 건설 붐: 앞서 물어보신 현대건설 등이 중동 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공사를 수주하며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여 오일 쇼크 위기를 극복

이리역 폭발 사고 (1977년): 전북 이리역에서 대규모 화약이 폭발하여 도시 전체가 파괴된 대형 참사

 

이리는 이리 폭발사고를 드린 영화이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2004년 개봉)는 제3공화국부터 제4공화국까지(1960년대~1970년대 말)의 격동적인 현대사를 평범한 소시민의 시선으로 그려낸 블랙 코미디 영화

 

그때 그사람은 10·26 사태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저격 사건 영화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쿠테타로 신군부 정부를 세우는 서울의 봄

그로인해서, 광주 5.18 사태가 벌어져서, 택시운전사 , 화려한 휴가

 

《강남 1970》(2015년 개봉)의 시대 배경은 제4공화국 유신 정권 초기인 1970년부터 1973년까지 

부동산 마술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영동지구 개발 계획(지금의 서울 강남 개발)'의 이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1970년 (이야기의 시작): 서울 무허가 판자촌에서 살던 고아 출신의 두 주인공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원 분)의 집이 철거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때 영동지구(강남) 개발의 서막

1971년~1973년 (핵심 배경): 제7대 대선(1971년) 전후의 시기로, 유신 정권이 통치 자금(정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서울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강남 땅투기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묘사

 

 전두환 5공의 3S 정책으로, 성인영화가 난무하던 시절임. 

 

 

 

 

 

 

 

제5공화국(1981년~1987년)  - 전두환

전두환 정권 시절(제5공화국, 1980년~1988년)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혹독한 독재와 심각한 인권 탄압이 자행된 동시에, 격렬한 민주화 운동과 급격한 경제 성장이 교차했던 시기

 

12·12 군사반란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사망 후 생긴 권력 공백기에 전두환, 노태우 중심의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신군부)'가 하극상을 일으켜 군권을 장악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1980년): 신군부가 정권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모든 정치 활동을 금지한 채 대학들을 휴교

5·18 민주화운동 (1980년): 신군부의 쿠데타와 계엄령에 맞서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항쟁했으나, 전두환 정권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무고한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유혈 진압

삼청교육대 설치 (1980년): 불량배 소탕이라는 명목하에 무고한 시민, 학생 등 약 4만 명을 영장 없이 강제 연행하여 군부대 내에서 비인간적인 가혹 행위와 고문을 자행한 대표적인 인권 유린

언론통폐합 및 보도지침 (1980년): 정권에 비판적인 신문·방송사를 강제로 폐간하거나 통합시켰으며, 문화공보부를 통해 매일 언론사에 뉴스 보도 방향을 지시하는 '보도지침'을 내려 언론의 눈과 귀를 철저히 막았다

10·27 법난 (1980년): 신군부가 불교계 정화를 구실로 삼아 군과 경찰을 동원해 전국의 사찰을 수색하고 스님들을 강제로 연행해 고문한 종교 탄압 사건

부천서 성고문 사건 (1986년): 서울대 학생이던 권인숙 씨가 위장 취업 혐의로 부천경찰서에서 조사받던 중 공권력(문귀동 경장)에 의해 추악한 성고문을 당한 사건으로, 정권의 도덕성에 치명타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1982년): 전두환 대통령의 처삼촌인 이규광의 처제 장영자 부부가 권력 배경을 내세워 막대한 규모의 어음 사기를 저지른 사건입니다. 5공화국 최대의 권력형 금융 비리 스캔들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1983년): 버마(현 미얀마)를 방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북한 공작원들이 아웅산 묘소에 설치한 폭탄을 터뜨려, 서석준 부총리 등 대한민국 엘리트 관료와 수행원 17명이 순직한 참사

KAL기 폭파 사건 (1987년): 북한 공작원 김현희 등에 의해 대한항공 858편이 공중 폭파되어 탑승객 115명 전원이 사망한 테러 사건으로, 1988 서울 올림픽 방해를 목적으로 자행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7년 1월): 서울대생 박종철 군이 안기부(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경찰의 잔혹한 물고문 끝에 사망한 사건입니다. 당시 경찰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4·13 호헌조치 (1987년 4월): 국민들의 뜨거운 직선제 개헌 요구를 무시하고, 전두환 대통령이 기존의 간선제 헌법(체육관 선거)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독재 선언

이한열 열사 피격 (1987년 6월): 연세대생 이한열 군이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직격으로 맞고 쓰러져 결국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

6월 민주항쟁과 6·29 선언 (1987년 6월): 박종철·이한열의 희생과 호헌조치에 분노한 전 국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독재 타도, 직선제 쟁취"를 외쳤습니다. 버티지 못한 정권은 결국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여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골자로 하는 '6·29 선언'을 발표하며 5공화국 독재는 막

 

3S 정책 (Sports, Screen, Sex): 정권은 독재에 대한 국민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프로야구·프로축구 개막(Sports), 컬러TV 도입 및 영화 규제 완화(Screen), 성 산업 규제 완화(Sex) 등의 우민화 정책을 적극 활용

3저 호황 및 경제 성장: 정치적으로는 암흑기였으나 경제적으로는 저달러·저유가·저금리라는 이른바 '3저 호황'을 맞아 단군 이래 최대의 호황기를 누렸고, 이 시기 1986 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 올림픽 유치에 성공

 

제5공화국(1981년~1987년) 시절의 서슬 퍼런 군부 독재, 민주화 운동, 그리고 정권의 몰락을 정면으로 다룬 대표적인 현대 영화들

 

 

《헌트》(2022년 개봉): 5공화국 초기인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합니다. 정권의 정통성을 조작하기 위해 간첩을 만들어내던 안기부(구 중앙정보부)의 잔혹한 정치 공작과, 해외 행차 중인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극비 작전을 긴박한 첩보 액션으로 풀어냈습니다. 앞서 질문하신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1983년)이 영화 속 핵심 모티브로 차용

 

《변호인》(2013년 개봉)은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초기인 1981년 발생한 용공 조작 사건인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법정 드라마 영화

 

《1987》(2017년 개봉): 제5공화국의 몰락과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낸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정면으로 다룬 한국 정치 영화의 걸작.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다

《마유미》(1990년 개봉)는 전두환 정권 시절인 1987년 11월 29일에 발생한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KAL기 폭파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대한민국 영화

 

《모래시계》(1995년 SBS 방영)는 제3공화국 말기부터 제5공화국까지(1970년대~1980년대 말)의 격동적인 현대사를 배경으로 세 청춘의 비극적인 운명과 사랑을 그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의 불후의 명작

안기부 공작과 슬롯머신 사건: 5공화국 시절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가 권력 유지를 위해 조직폭력배와 정경유착을 맺고 정치 공작을 벌이던 어두운 이면을 폭로

 

《박하사탕》(2000년 개봉)은 1979년부터 1999년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격동적이었던 20년의 세월을 한 남자의 파멸해 가는 인생을 통해 투영

 

《삼김시대》(1998년 SBS 방영)는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거두인 김대중(DJ), 김영삼(YS), 김종필(JP)의 삶과 정치 행보를 정면으로 다룬 정통 정치 드라마

총 26부작으로 기획되어 제3공화국부터 제5공화국을 거쳐 1997년 제15대 대선에서 'DJP 연합'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기까지의 숨 막히는 권력 암투를 사실적으로 그려

40대 기수론과 1971년 대선: 영화 《킹메이커》의 배경이기도 한 야당 내 세대교체 바람과 김대중·김영삼의 치열했던 당내 경선,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과의 대선 본선 경쟁

유신체제와 신군부의 탄압: 제4공화국 시절의 김대중 납치 사건, 김영삼 의원직 제명 파동(부마항쟁의 도화선)과 5공화국 초기 김대중 사형 선고, 김영삼 가택연금 등이 생생하게 묘사

민주화 추진협의회(민추협) 결성: 전두환 정권의 서슬 퍼런 독재 속에서 각자 도생하던 김대중 계열과 김영삼 계열이 힘을 합쳐 민주화 운동의 거대한 구심점을 만드는 과정

3당 합작과 DJP 연합: 1987년 6월 항쟁 이후 노태우 정권 시절 김영삼·김종필이 여당과 합치는 '3당 합당(1990년)', 그리고 1997년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과 김종필이 손을 잡는 'DJP 연합' 등 정치 권력의 합종연횡이 디테일하게 연출

 

 

 

 

 

 

 

 

 

노태우 대통령시대 (1988년~1993년)

대한민국 제6공화국(1988년~1993년)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결과로 쟁취한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출범한 노태우 대통령의 집권 시기

6·29 선언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수용하며 노태우 시대의 시작

제13대 대통령 취임 및 여소야대 (1988년): 직선제를 통해 제13대 대통령으로 취임

3당 합당 (1990년): 민정당(노태우), 통일민주당(김영삼), 신민주공화당(김종필)의 통합으로 거대 여당(민주자유당)이 탄생

지방자치제 부활 (1991년): 1961년 중단되었던 지방의회 선거가 30년 만에 다시 실시

북방외교 추진: 공산권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을 적극 추진하여 1990년 소련 수교, 1992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1991년)

88 서울올림픽 개최 : 1988년):

범죄와 전쟁 선포 (1990년):

강경 진압 및 노동 탄압 (1989~1991년): 1991년 명지대생 강경대 군 치사사건 등으로 촉발된 대규모 민주화 시위를 강경 진압

노태우 비자금 사건 (1995년): 퇴임 후 재임 기간 동안 수천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폭로되어 구속 수감

12·12 및 5·18 사건 (1996~1997년): 전두환 전 대통령과 함께 군사반란 및 내란죄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

 

 

 

 

 

 

 

 

 

 

 

 

 

김영삼 시대(제14대 대통령, 1993~1998년)

김영삼 시대(제14대 대통령, 1993~1998년)는 문민정부의 출범으로 군부 독재를 종식하고 과감한 개혁을 단행했으나, 대형 참사와 외환위기로 비극적인 마무리를 맞이한 격동의 시기

하나회 숙청 (1993년): 취임 직후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를 전격 해체하여 군의 정치 개입차단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1993년): 대통령 특별재정경제명령을 통해 가명·차명 금융거래를 금지하고 금융 투명성을 확보

역사 바로세우기 (1995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12·12 및 5·18 사건의 핵심 주동자인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사법 조치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화 (1993년): 고위 공직자의 재산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여 공직 사회의 사정 작업

 

성수대교 붕괴 (1994년): 서울 한복판의 한강 다리가 무너져 등교하던 학생을 포함해 3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무리한 설계 변경과 부실 관리로 백화점이 순식간에 무너져 502명이 사망한 역대 최악의 건물 붕괴 사고

서해훼리호 침몰 (1993년):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과적으로 침몰해 292명 사

 

OECD 가입 (1996년): 대한민국이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29번째 회원국

국민소득 1만 달러 돌파 (1995년):

IMF 외환위기 발생 (1997년):

 

1차 북핵 위기 (1993~1994년): 북한의 NPT 탈퇴로 한반도 전쟁 위기가 최고조

지방자치제 전면 실시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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